케임브리지영어시험 (University of Cambridge ESOL Examinations)
우리나라 학생들의경우 토익시험을 많이보죠?
하지만 유럽학생들의 경우 케임브리지영어시험을 많이 공부한답니다.
그래서 호주유학을 가거나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를 간 학생들의 경우에도
케임브리지영어시험을 보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요.
호주 어학원에서도 초반에는 일반영어, 비즈니스영어, 아이엘츠, 토익 등 수준있는
영어레벨반으로 편성되어 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듣고 싶어하는 과정 중 한가지!
바로 케임브리지 영어시험 준비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격취득을 한다는 취지도 좋지만 본인의 영어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될 듯 합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이력서에 한줄 더 적을 수 있겠죠?^^
케임브리지영어시험의 경우 토익과는 다른데요.
총 5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시험을 보게 된답니다.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문법 파트이구요.
모든 영역의 영어실력을 고루 향상시킬 수 있겠죠?
특히나 말하기 반의 경우 도움이 많이 되실거세요.
케임브리지영어시험의 경우 레벨에 따라서 틀려지는데요
KET, PET, FCE, CAE, CPE 다섯가지 종류로 나눠진답니다.
# KET (Key English Test)
기초적인 생활영어능력 검증평가
# PET (Preliminary English Test)
중급정도의 생활영어능력 검증평가
# FCE (First Certificate in English)
중/상급 수준의 생활영어능력 검증평가
영어권국가에서 중간관리자급으로 일을 구하거나 대학교 학부 진학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응시를 한답니다.
# CAE (Certificate in Advanced English)
상급수준의 영어 구사력 검증을 하는 평가
영어권국가 관리자급 전문지식 및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응시하죠~
# CPE (Certificate of Proficiency in English)
최상급 수준의 영어구사력 검증평가!
석/박사급 및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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