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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교육파트/국가공인자격증

집에 가만히 있지말자! 배우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집에서 가만히 있지말자! 배우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생각해보면 우리 어머님의 경우 제가 어렸을때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오고 다시 복학을 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때까지..

아버님은 정말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열심히 돈을 버시고..

어머님도 같이 맞벌이를 하는 가정도 많구요..

보통 어머님들의 경우 직장을 다니다가도 아이들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시고

가정일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으신데요.

 

음.. 정말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젊을때라도 뭐든 배워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배움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요리를 열심히 배우는 것도 좋구요.

운동을 열심히 해서 취미로 하는것도 좋고

그동안 저 멀리 미뤄두었던 공부르 하는방법도 있겠구요.

 

이것저것 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서 노후를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에도 보면 취업이안되어서.. 고민이신 분들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현재 40,50대 분들의 경우 안정화된 노후설계를 제대로 못한 분들이 상당히 많기에

앞으로 남은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성분들! 아이를 낳았다고 직장을 그만둘 지언정,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뭐든 배워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일을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굉장히 좋겠죠?

본인의 미래에 투자를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지금부터 기획해보시구요.

실행으로 옮겨주세요.

 

마트에가면 캐셔분들보면 대부분 어머님들이 굉장히 많죠?

캐셔도 막상할려면 경쟁률 엄청 치열하답니다. 전문인력인거죠~

얼마전 새벽1시경에 맥도*드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는데요.

저희 어머님또래분이 일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솔직히 뭐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우리 어머니도 나중에 저렇게 남몰래 새벽에 고생하는건 아닐까..

고민도 되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서 부모님께 효도해야겠구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젊은 나이에는 실패도 많이 해보고 해야한다는데요.

저는 값진경험들을 많이 못해봐서 인지 아직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더라구요.

하지만 계획성 있게 나의 미래를 하나하나 만들어 간다면 그 목표근처에는 다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우리 어머님들에게 도움드릴 수 있는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책임지고 끝까지 도움드리겠습니다.

그게 현재 저에게 주어진 임무이니까요.

든든하시죠?^^ 자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배워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