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난 지금, 캐나다 유학 고민중이라면?

Dear 캐나다 유학 생각중이신 수능끝난 학생여러분

 

 

 

 

 

 

수능끝난 지금, 캐나다 유학 고민중이시라구요?

 

카페 12월 14일 pm18:11 로 올라져 온 질문입니다.

이렇게 수능을 마치고 나서 대학진로 문제로 고민이 정말 많으신 학생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해외유학을 생각중이신 학생분들의 경우 대부분의 고민거리가 위에 적은 룰루 회원님의 의견과 같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첫번째, 영어실력이 부족한데 잘 버틸 수 있을지여부

두번째, 넉넉한 형편이 아니다보니 대학등록금, 생활비, 홈스테이비용 궁금할 수 있겠죠?

 

이렇게 고민만하다 결국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한채

허송세월 보내는 학생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결단력이 있어야 부모님의 지원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네요.

 

해외유학을 생각중인 학생들의 경우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하던 찰라에

결정을 내리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는데요.

그중에서도 글로벌인재가 되기 위해 학력 및 경력 그리고 영어실력, 자격증은 필수요건이라고 할 수 있죠

 

우선 캐나다를 생각한 룰루회원님 정말 나라선정을 잘 컨택하신 것 같습니다.

 

 

 

 

 

첫번째 고민으로 영어실력부족하여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는 부분!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런문제로 고민을 하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캐나다 유학과정으로 대학진학 프로그램과정이 있는 부분이구요.

보통 사설학원과정 + 대학진학프로그램과정 또는 대학진학프로그램과정으로 대학교 입학이 가능하세요.

영어실력이 대부분 비슷합니다. 매달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게 되구요

빠르면 6개월에서 8개월만에 토플이나 아이앨츠 성적없이 대학에 들어가실 수 있답니다.

 

 

 

 

두번째 고민거리죠~

 

생활비부분, 의료보험부분에 있어서 캐나다의 경우

캐나다 대학에 입학후 7개월이 지나게 될 경우

취업비자 발급 및 주정부의료보험이 적용이 되는 부분이기에 굉장히 유리한 부분이 많죠

아르바이트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 생활비 충당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아파서 병원에 가게되더라도 큰 비용이 안들어가는 부분!

캐나다에서는 가능하구요~

 

등록금 부분도 물론 서부/중부/동부 지역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답니다.

생활비 부분이 가장 크겠지만서도

등록금의 경우 신청한 과목수 만큼 내는 거기때문에 우리나라와는 조금 차이가 있죠

만약 6과목신청후 5과목을 드랍하게 되면 1과목에 대한 신청등록금만 내고 한학기를 다니는거죠~

 

 

 

 

또 한 캐나다의 경우 이민국이다보니

미국이나 호주에서와 같은 인종차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세요.

사람들도 굉장히 친절하구요.

대신 한인이 많은 벤쿠버나 토론토 지역으로 가는건 피해주시는 게 좋겠죠?

살기에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영어공부하기에는 그닥~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세요

 

몇일전에 영어선생님이 사회복지사자격증 취득때문에 방문상담을 했었는데요

자식을 유학보냈는데 한인많은 지역으로 보내서 2년동안 아무실력도 없이 다시 돌아왔다는.

그래서 아예 한인이 없는 지역으로 다시 유학을 보내셨다고 하면서 그 중요성을 충분히 강조하셨죠^^

 

그렇습니다. 일단은 캐나다유학을 생각중이라면 1차적으로 판단을 잘 하셨구요.

수능끝나신 학생분들 진로때문에 굉장히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구요^^

 

캐나다유학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어떤지역으로 갈지, 어떤 방법 및 과정을 통해서 갈지 세세하게 도움드리겟습니다.

간단히 전화상담 후 방문예약을 통해서 진행을 해보심이 좋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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