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남은 음식의 생활 속 아이디어
찬밥이나 나물, 김 빠진 맥주나 자투리 채소, 먹고 남은 빵등
아이들에게 간식이나 별미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찬밥과 짜투리 채소로 볶음밥을 만든다던지
찬밥으로 나물, 김치와 함께 비빕밥을 만드는 방법
김 빠진 맥주의 경우 냉장공에 고이 잘 보관 해 두었다가
생선요리를 할 때 뿌리게 되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싱크대 청소할때도 좋다고 하네요
또 먹다남은 빵의 경우 냉동실에 얼려주세요.
강판아 갈아서 빵가루로 이용을 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평소에 똑소리 나는 쿠킹 팁을 활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합시다.
또 한 쪽파나 부추, 미나리, 마늘 종 등 조금 사용하는 재료의 경우
부추는 전을 부치는 방법도 있구요
된장찌개나 닭살샐러드에 부추를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마늘종의 경우 피클, 새우, 멸치볶음등 넣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렇게 될 경우 손이 잘 가지 않는 식재료도 남김없이 헤치울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