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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육파트/조기유학

조기유학 캐나다로 가는 이유!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조기유학관련 정보로 이야기를 시작해보게 되었네요.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조기유학의 판도!

아직도 관리형 조기유학을 보내신다구요?

대도시로만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인터넷상의 정보들만으로는 거기서 거기!

 

이제부터 조기유학을 캐나다로 가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조기유학의 판도가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볼려고 합니다.

 

 

 

 

우선,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가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입니다!

그리고 인종차별이 없다는 부분이 두번째 이유이기도 합니다.

필리핀, 미국, 호주 등의 경우 사건사고들이 굉장히 많은 반면

캐나다의 경우 세계에서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되어져 있는 도시들이 굉장히 많죠.

그렇다고 살기좋은 곳이 공부여건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세요~

 

 

 

 

현재, 조기유학의 흐름도 많이 바뀌고 있는추세입니다.

예전의 비싼 관리형 조기유학의 경우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구요

서민층이나 중산층을 위한 조기유학과정이 정말 많이 생겨낫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도시도 보면 대도시에서 중소도시로 한국사람들이 많이 없는지역으로 가고 있구요.

부모님과 동반하여 다녀오는 조기유학과정도 있겠지만

최근에는 자녀혼자만 보내는 조기유학과정도 점차적으로 더 늘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분이 있어서 그쪽으로 굳이 꼭 가야하시겠다구요?

글쎄요.. 타지생활을 하면서 한국사람이나 아는사람에게 의지를 한다고 하면

영어실력이 많이 늘수 있을지요..

 

 

 

 

캐나다 조기유학이라고 하면 왠지 벤쿠버, 토론토, 오타와 등의 지역을 많이 떠올려지시나요?

대도시의 경우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타운이 형성되어져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일본인, 중국인, 인도, 대만 등 영어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여건이 안되는 곳들이 많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사는여건으로는 굉장히 유리하죠~

마트도 영화관도 편의시설들도 다 가깝고 기후적인 요건도 벤쿠버는 굉장히 좋죠

하지만 영어공부목적으로는 글쎄요..

 

대도시의 경우 아직도 관리형 조기유학과정이 많이 있습니다.

1년에 적게는 5천만원에서 7천만원 이상 비용이 들어가는곳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내내 공부만 시키는곳들이 많죠~

학생들 공부만 하루종일 시키는거면 그냥 한국에서 공부시켜도 됩니다.

그런 주입식교육을 또 받으러 해외로 나갈 필요는 없는거죠~

자녀의 자립심을 키우는 것과 더불어

자율적인 생활 및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궂이 관리형 조기유학만 고집을 하고 계신다면..글쎄요..

 

 

 

 

조기유학과정 때문에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정보들 굉장히 많죠~

인터넷상 정보들의 경우 허황된 정보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믿을 수 있는 유학원에서 그리고 조기유학과정 수속절차를 가장 잘 밟는 교육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가장 정확하시구요~ 간단하게 전화상담 후 내방상담하셔서

상담받아보셔야 하십니다. 전화상담만으로 확인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현재 카페에 오시면 2014년 전반기에 출발한 학생들의 출국전후 사진이 올라와져 있습니다.

 

노바스코샤주 조기유학과정으로 많이 가셨구요

서부 벤쿠버 랭리지역, 중부 마니토바 펨비나트레일즈교육청으로도 출발하셨답니다.

사진이 또 업데이트 되는데로 올려드리겠구요~

 

캐나다 조기유학과정 홈스테이 가정의 경우 굉장히 잘 되어져 있다고

정평이 나져 있답니다. 특히나 교육청에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믿고 진행하셔도 되십니다.

 

 

 

 

참고글) 캐나다 조기유학 어디로? 믿을 수 있는 교육원 추천

 

 

 

 

 

 

캐나다 조기유학 상담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구요^^

주중예약상담의 경우 하루나 이틀전에는 꼭 부탁드리구요.

주말예약상담의 경우 미리 1,2주전에 예약을 하고 오셔야 합니다.

카페에 오시면 예약현황도 보실 수 있답니다. 참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