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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창업후 자영업생존율 1위 보육교사 6위 노인요양시설

창업 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이 있으시죠~ bUT 그만큼 창업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창업후 자영업 생존율 과연 어떨 지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최근 뉴스신문기사에 보도된 자료인데요.

창업히우 자영업생존율 1위는 보육시설! 6위 노인요양시설 이라는 결과가~!

보육교사나 사회복지사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힘이나시겠어요.^^

 

 

 

 

중앙일보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자영업지도를 차지구별 성행 업종 분석을 한결과인데요

보육시설(어린이집 등)이 89,5%로 가장 생존율이 높았구요.

전문직종인 치과의원, 일반의원, 약국, 자동차수리가 그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인요양시설이 74.4% 6위를 차지!

참고로 노인요양시설 설립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사자격증이 필수죠~

최근들어 법이 개정이 된다고 하여 많은 분들이 도전도 하고 계시구요~

노후대비자격증, 미래유망자격증으로도 손꼽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통 창업자 절반이상이 3년내 폐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위의 조사의 경우 외식업10개, 서비스업22개, 도.소매업11개 총 30만여개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가 되었구요.

생활밀접형 자영업자들의 경우 창업후 3년간의 생존률의 경우 54%정도였다고 합니다.

1년차에 81% 2년차 67% 3년차까지 생존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보육시설이었구요

가장 폐업률이 높은업종의 경우 PC방, 의류점, 휴대폰, 당구장, 부동산중개업 순이었습니다.

 

 

 

 

유동인구가 가장 밀집해있는 지역으로는 서대문구의 경우 한식음식점인데요

1개당 74명으로 가장 밀집이 되어져 있었구요~

동작구의 경우 유동인구 밀도가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

 

업정별로 보았을 때 부동산중개업의 경우 1개당 유동인구가 572명으로 매우 높구요

미용실의 경우 개당 848, 입시학원은 1600명, 예체능학원은 1688명이 이용을 했습니다.

 

현재 유동인구의 경우 강남구가 110만명정도로 가장 높네요~

이어서 중구(80만명), 서초구(66만명), 종로구(63만명), 마포구(55만명), 동작구(55만명),

구로구(50만명), 영등포구(49만명), 송파구(48만명), 노원구(42만명) 순이었습니다.

 

자영업자수의 경우 중가가 59,000개 정도로 가장 많았다고 하구요

강남구가 58,000개, 송파구가 42,800개로 상위권 랭크를 했다고 합니다.

서울시 관계자의 경우 이번 발표된 업종지도를 통해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 분석을 통해서

객관적 정보제공으로 창업자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발표했구요.

 

이번에 발간된 2013년 서울자영업자 업종지도의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세요.

 

아직까지도 보육교사자격증 및 사회복지사자격증 공부를 생각중이시라면

또 공부를 하고 있으시다면 가장 생존율 높은 직업군을 택하셨다고 보시면 되세요^^

 

 

 

 

 

 

 

참고글1) 보육교사자격증 취득방법! 명품 학습플래너와 함께

 

참고글2) 사회복지사자격증 취득방법 8개월완성!

 

참고글3) 집에서 온라인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