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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육파트/ MY 다이어리

아웃바운드 전화 영업의 어려움

 

 

 

안녕하세요^^

chap. 아웃바운드 전화 영업의 어려움.. 첫번째 다이어리 입니다.

2018년 대한민국 경기가 조금 나이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글쎄요;;

아직도 취업률은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더 많이 접하는 것 같네요.

최근들어 구직자들도 굉장히 많구요.

다양한 면접자분을 만나게 되네요.

 

 

현역 11년차로서

아웃바운드 영업의 어려움에 대해서 오늘 한번 몇글자 끄적여 볼려구요.

낮에 직원분과 나눈 이야기로 인해,,

오늘 오랜만에 '고민, '생각' 등에 잠겨보게 되네요.

그래서 글을 적어보게 되었답니다.

 

제목 그대로 아웃바운드 전화 영업의 어려움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해보셨다면,,

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회사에서 보면,,

전화상담 / 고객상담 등을 하는 팀이 있구요.

환불전담팀 등.. 그리고 또 해당 팀원분들이 있을거구요.

 

그런데 그 고객 전화 상담팀에서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게되는 인바운드 영업을 담당하는 분들도 있구요..

나와는 상관없는 고객분들과의 등록 및 컨택을 위해

아웃바운드 전화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겟죠?^^

 

어떠한 회사를 다녀도,, 불평, 불만이 있기 마련이라 생각이 드네요.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장점이 단점보다 많으니 현재 직장에 재직중이지 않을까도 싶구요.

그럼 인바운드 전화영업팀 vs 아웃바운드 전화영업팀

직원분들의 만족도나, 현재의 상황은 어떨까요?

현역 담당자분이 직접 이야기를 해준것이 다 100% 그럴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할 순 없겠지만,,

어느정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런지,,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A. "내가 아는 사람중에 정말 전화상담 및 전화영업을 잘하는 분이 있는데,,

아웃바운드 영업이다보니,,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 당신이 하는 업무는 교육쪽이여서 그런지

그래 보이지는 않는다.. 괜찮다면 면접 제안좀 드려도 될까요??" 

B. "굉장히 좋죠.

저희는 반대로 마케팅은 되는데 전화상담 영업활동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지라..

괜찮을 듯 합니다"

A. 그럼 또 연락드리죠.

 

이런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된 저로서는 조금 의아스런운 부분도 있었네요.

 

아웃바운드 전화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전화를 끊는 고객들,,

치욕/모욕스러운 언행?을 감수해야하는 사례들이 굉장히 많죠.

그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점,,

그렇다보니,, 어떤 아웃바운드 팀원은 급여가 조금 적더라도,,

인바운드 전화영업팀으로 직종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도 꽤 많다는 점!

 

그럼,, 지금 전화 영업 상담일을 지원하실려고 하시는분이거나,,

또는,, 이쪽 관련 동종 업계에서 근무를 하고 계신분들의 선택은 어떨까요?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는분들도 있을거구요.

어쩔 수 없이 계속 직장을 다녀야하는 상황은 분도,

또 업직종 변경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대표자로서 면접자들을 보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개인적으로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지 간에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11년차 영업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

개인적으로는 "교육분야"에서 영업일을 선택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보통 영업일을 하는분들을 보면 정말 다양한 케이스가 있죠.

현재 나의 스펙? 으로는 굉장히 좋은 회사?에 지원이 힘들다보니,,

본인이 정말 하는만큼 열심히해서 급여를 받고자,,

영업쪽 지원을 하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직접 발로 뛰는 영업을 좋아하지는 않는 터라 그런지

전화를 통해 하는 영업활동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고 적성에도 잘 맞는 거 같구요.

통화 내용도 대부분 고객분들이 궁금하신 / 필요하신 정보에 대해서 상담을 해주는 거다보니,,

또 본인이 하는 매출만큼 실적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그리고 전화업무 스트레스도 적다는 장점때문에

'교육플래너' 를 택한 11년전에으로 들어가보면,,

굉장히 잘 선택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닌 분들도 있겠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랍니다.

 

그렇다면 이쪽 교육플래너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걱정거리/고민 은 뭘까요?

바로 마케팅부분입니다!

 

상담쪽일은 정말 누구보다 자신이 있는데,,

마케팅이 쉽지 않다보니,,

그냥 또 어쩔 수 없이 이직후에도 상담일만 계속 하는 분들도 있구요.

그러면 당장에는 좋을 수 있겠지만,,

추후 연봉 및 진급 문제등으로 또 이직을 선택하는 분들도 많은 듯 합니다.

맞습니다!

회사입장에서도 영업 마케팅 등이 안되면

정말 무용지물이죠.

상담을 할 수 있는 직원들은 많은데,,

마케팅이 안되서 문의가 많이 없다면,,

곧 문 닫겠죠?

 

예전에는 신입사원이 오면

 

이론교육 부터 실무교육 그리고 마케팅교육까지 모두 진행을 했지만,,

실질적으로 인터넷 마케팅교육을 통해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 3~6개월정도 시간이 소요가 되기때문에,,

그걸 버티고 살아남는 직원들이 몇이나 될까? 매번 생각했구요..

쉽지 않은 선택을 통해서 지금껏 열심히 활동하는 직원분들을 보면 정말 대견한 생각도 듭니다.

그때는 정말 무에서 유를 만드는 굉장히 힘든작업들을

지금은 특별한 방법을 통해서 신입사원분들도 쉽게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으니깐요.

 

그래서 생각한 부분이 직원들이 부담없이 마케팅을 하는 부분!

즉 마케팅의 시스템화 부분이었습니다.

전문 노하우 공유 및 마케팅 초보자 분들도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힘을 많이 실었어요.

 

예전에는 개인 영업상담을 주로 하는 것이 메인이었다면

이제는 우리부서! 우리팀원! 분들이 쉽고, 안전하게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는 시스템화를 도입하고 나서부터는,,

매출이 조금씩 올라왔으며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매출도 2배이상 올랐답니다.

올해는 3~4배정도 더 사이즈를 키워볼려고 합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개인적으로도 아웃바운드 전화영업 참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 개인적으로전화 이전 A씨와의 대화내용처럼 전화상담 실력은 굉장히 좋은데,,

 

마케팅에 대한 두려움,, 낯섬 때문에 끙끙 앓고 계시는분들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아쉬운점은,,

꼭 이쪽일을 하지 않았더라도,, 전화 상담업무에 자신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저희쪽 교육플래너부분에 한번 지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마케팅 시스템화로 비전문가분들도 최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서포팅 해드리겠습니다.

"교육플래너 in 마케팅시스템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음시간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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